<h3>근대성</h3> <ul style="list-style-type: disc;"> <li>이성</li> <li>총체성</li> </ul> <h3>개개인의 이성</h3> <ul style="list-style-type: disc;"> <li>국민</li> <li>시민</li> <li>계급</li> </ul> <h3>정체성이란? </h3> <div>내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는 근거</div> <div> </div> <h3>사상가</h3> <ul> <li>존 로크 : 자유민주주의 확립</li> </ul> <div>1688 명예혁명 =&gt; 권리장전 "부르주아의 권리" *사적소유의 인정 언론,집회,결사의 자유</div> <div><strong>자연상태 → 자연법 → 사회계약 → 정부 ← 의회</strong></div> <div> </div> <ul> <li>토마스 홉스 : 시민민주주의</li> </ul> <div>책 '리바이어 던'</div> <div> </div> <div><strong>자연상태(개개인이 합리성을 가지고 이기적으로 행동) → 자연법</strong></div> <div>※ ~주의자</div> <div>현실주의자 : 평화로울 수 없다.</div> <div>이상주의자 : (플라톤, 칸트, 헤겔) 근대 자유주의의 기본 사상 → 자유방임주의</div> <div>회의주의자 : 인식의 근거를 확신하지 않는다.</div> <div>상대주의자 : 지식, 진리는 상대적이다.</div> <div><strong>→ 만인에 대한 만인의 폭력이 정당화 → 인간은 합리적이기 때문에 매일 싸우면 모두에게 손해다 → 제3자가 존재해 권력을 위임하고 중재를 맡는다 → 국가에게 무력, 공포를 통해 유일하게 폭력을 위임한다.</strong></div> <ul style="list-style-type: circle;"> <li> <strong>국가</strong> <ul style="list-style-type: circle;"> <li> <div><strong>국가는 운명이 아니라 개개인의 동의에 기반한다.</strong></div> </li> <li> <div> </div> <div><strong>국가의 의무와 역할 : 생명과 재산 수호</strong></div> </li> </ul> </li> </ul> <p> </p> <div> </div> <ul> <li>장 자크 루소 : 이성회의적 계몽주의자</li> </ul> <p>책 '인간불평등의 기원'</p> <div>책 '사회계약론'</div> <div>- </div> <div> </div> <h3>자본주의</h3> <ul style="list-style-type: disc;"> <li>토지</li> </ul> <p>국가와 자본주의의 협력</p> <p>[국가의 토지개혁 "자본주의 발전 과정에서 농민을 땅에서 분리시키기 위한 정책을 펼침]</p> <p>→ 농노들의 이동의 자유가 있어야 도시의 노동자로 만들 수 있음</p> <p>→ 토지 소유자를 공장의 소유자로 만들기</p> <p>→ 자작농을 육성한다.</p> <p> </p> <ul style="list-style-type: disc;"> <li>자본</li> </ul> <p>고정자본</p> <p>가변바본</p> <p> </p> <ul style="list-style-type: disc;"> <li>노동</li> </ul> <p>노동자란? 자기 사진과 여러 생산 요소들을 조합하는 일.</p> <p>- 노동은 다른 생산요소에 비해 어떤 특징을 가지는가?</p> <p>아담 스미스의 분업 예찬 : 분업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고 예측함.</p> <p>※ 해방의 담론 : 여성을 해방시켜서 공장의 노동자로 만든다.</p> <div> </div> <h3>마르크스</h3> <div>[자본주의의 윤리] ← 막스 베버 "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의 윤리"</div> <div>이윤 = 재투자 + 소비</div> <div>- 윤리란 소비보다 재투자를 늘려서 자본주의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</div> <div>- 자본가들의 경쟁이 치열해진다 → 가격경쟁</div> <div>- 경쟁적으로 노동을 착취한다.</div> <div>- 경쟁적으로 더 좋은 기계를 도입한다.</div> <div>※ 마르크스가 '자본론'을 쓰던 시절 : 주로 여성과 아이들이 과로사로 많이 죽는다. 그래서 영국의 노동감독관이 생김. → 국가의 시장개입 → 노동자 보호 → 자본주의 유지</div> <div>자본주의는 항상 수요/공급의 불균형으로 주기적으로 불균형을 겪는다. 과잉생산과 과소소비, 그러니까 공급이 많아지고 수요가 적어지면 [산업구조조정], [대출규제] 등을 늘려서 소수 자본가에게 생산력 집중. 가면 갈수록 몰락하는 자본가들이 늘어남.</div> <div>- 소수자의 권리 : 줄어드는 자본가 늘어나는 노동자, 이 논리는 소수의 자본가를 지키기 위한 논리로 쓰였다.</div> <div> </div> <h3>레닌의 등장</h3> <p>1917 러시아 혁명 =&gt; 소비에트 연방 =&gt; 소련 붕괴</p> <p>러시아의 상황 : 농민 O, 프롤레타리아 X</p> <p>인 혁명을 성공시키기위해 급하게 '프롤레타리아 독재'였다</p> <div> </div> <h3>사회주의의 분열</h3> <div> </div> <div> </div> <h3>이데올로기란 뭘까?</h3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