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대성
- 이성
- 총체성
개개인의 이성
- 국민
- 시민
- 계급
정체성이란?
내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는 근거
사상가
- 존 로크 : 자유민주주의 확립
1688 명예혁명 => 권리장전 "부르주아의 권리" *사적소유의 인정 언론,집회,결사의 자유
자연상태 → 자연법 → 사회계약 → 정부 ← 의회
- 토마스 홉스 : 시민민주주의
책 '리바이어 던'
자연상태(개개인이 합리성을 가지고 이기적으로 행동) → 자연법
※ ~주의자
현실주의자 : 평화로울 수 없다.
이상주의자 : (플라톤, 칸트, 헤겔) 근대 자유주의의 기본 사상 → 자유방임주의
회의주의자 : 인식의 근거를 확신하지 않는다.
상대주의자 : 지식, 진리는 상대적이다.
→ 만인에 대한 만인의 폭력이 정당화 → 인간은 합리적이기 때문에 매일 싸우면 모두에게 손해다 → 제3자가 존재해 권력을 위임하고 중재를 맡는다 → 국가에게 무력, 공포를 통해 유일하게 폭력을 위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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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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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는 운명이 아니라 개개인의 동의에 기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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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의 의무와 역할 : 생명과 재산 수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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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 자크 루소 : 이성회의적 계몽주의자
책 '인간불평등의 기원'
책 '사회계약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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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본주의
- 토지
국가와 자본주의의 협력
[국가의 토지개혁 "자본주의 발전 과정에서 농민을 땅에서 분리시키기 위한 정책을 펼침]
→ 농노들의 이동의 자유가 있어야 도시의 노동자로 만들 수 있음
→ 토지 소유자를 공장의 소유자로 만들기
→ 자작농을 육성한다.
- 자본
고정자본
가변바본
- 노동
노동자란? 자기 사진과 여러 생산 요소들을 조합하는 일.
- 노동은 다른 생산요소에 비해 어떤 특징을 가지는가?
아담 스미스의 분업 예찬 : 분업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고 예측함.
※ 해방의 담론 : 여성을 해방시켜서 공장의 노동자로 만든다.
마르크스
[자본주의의 윤리] ← 막스 베버 "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의 윤리"
이윤 = 재투자 + 소비
- 윤리란 소비보다 재투자를 늘려서 자본주의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
- 자본가들의 경쟁이 치열해진다 → 가격경쟁
- 경쟁적으로 노동을 착취한다.
- 경쟁적으로 더 좋은 기계를 도입한다.
※ 마르크스가 '자본론'을 쓰던 시절 : 주로 여성과 아이들이 과로사로 많이 죽는다. 그래서 영국의 노동감독관이 생김. → 국가의 시장개입 → 노동자 보호 → 자본주의 유지
자본주의는 항상 수요/공급의 불균형으로 주기적으로 불균형을 겪는다. 과잉생산과 과소소비, 그러니까 공급이 많아지고 수요가 적어지면 [산업구조조정], [대출규제] 등을 늘려서 소수 자본가에게 생산력 집중. 가면 갈수록 몰락하는 자본가들이 늘어남.
- 소수자의 권리 : 줄어드는 자본가 늘어나는 노동자, 이 논리는 소수의 자본가를 지키기 위한 논리로 쓰였다.
레닌의 등장
1917 러시아 혁명 => 소비에트 연방 => 소련 붕괴
러시아의 상황 : 농민 O, 프롤레타리아 X
인 혁명을 성공시키기위해 급하게 '프롤레타리아 독재'였다